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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OTC 플랫폼 '스왑스 네트워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에서 IEO 진행

김진범 pbchsh01@nate.com | 기사입력 2019/07/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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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OTC 플랫폼 '스왑스 네트워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에서 IEO 진행

김진범 | 입력 : 2019/07/12 [20:19]

 

탈중앙화 OTC(장외거래시장) 거래 플랫폼인 스왑스 네트워크(SWAPS Network)가 15일(현지시간)부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Bitforex)에서 IEO((InitialExchange Offering)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출처: 비트포렉스 웹사이트     © 박병화



스왑스 관계자는 "처음 10 분 안에 IEO에 투자하는 모든 사람은 스왑스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토큰(SWAP)의 15 %를 추가로 받게 된다"며 "또한, 999달러 이상을 투자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보너스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이번 스왑스 네트워크의 IEO 모금 상한(hardcap)은 150만 달러이다.

 

한편 스왑스 네트워크는 제3자(3rd party)나 에스크로(escrow) 없이 OTC 거래를 할 수 있는 완전히 분산화된 솔루션이다. 스왑스는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고 사용자 친화적인(user-friendly) 방식으로 OTC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s)을 생성하고 실행한다.

 

▲ 출처: 스왑스 네트워크 웹사이트     © 박병화



스왑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이미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앱)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은 트랜잭션의 모든 조건을 지정하는 고유한 스마트계약을 생성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엄격하게 준수한다. 

 

스왑스 네트워크는 2019년 9월까지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플랫폼은 누구나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토큰을 만들 수 있는 크라우드 펀딩 도구를 제공하며 10분만에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주목할 부분은 스왑스 팀은 경험 많은 사업가와 개발자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다. 스왑스 최고경영자(CEO)는 트론(TRON), 이오스(EOS) 커뮤니티, 네오(NEO), 웨이브(Waves) 및 바이낸스(Binance)가 지원하는 스마트 계약 생성 플랫폼인 마이위시(MyWish)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다. 또한 OTC 마켓 리더를 포함한 자문위원회는 유명 인사로 채워져 있으며, 특히 네오의 R&D 담당 이사인 피터 린(Peter Lin)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스왑스 프로젝트는 모든 이더리움(Ethereum) 네트워크 토큰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트론, 이오스, 네오 등과 같은 블록체인 서비스도 만들 계획이다. 올해 모바일(IOS 및 Android) 앱도 출시할 계획이다. 

 

스왑스는 하루 20억 달러 거래량을 가진 암호화폐 거래소 BW.com 및 베스트레이트(BestRate)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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