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美 코인베이스 CEO "5년 후 암호화폐 산업 구글 될 것"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21 [11:53]
광고

美 코인베이스 CEO "5년 후 암호화폐 산업 구글 될 것"

김진범 | 입력 : 2019/07/21 [11:53]

 

사용자 측면에서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향후 5년 동안 암호화폐 산업을 전체적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 Brian Armstrong(출처: Rachael Horwitz 트위터)     © 코인리더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진행된 AMA(Ask Me Anything)에서 코인베이스의 미래 로드맵과 관련해 "5년 후에는 암호화폐 거래(trading) 서비스보다 채택(adoption)을 위해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암호화폐 산업 관계자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겠다는 설명이다. 

 

그는 코인베이스 산하 토큰 보상형 암호화폐 교육 플랫폼 코인베이스 언(Coinbase Earn)을 예로 들며 "조만간 코인베이스 언에서 얻은 토큰을 암호화폐 대출이나 코인베이스 마진 거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언의 대출이나 마진 거래 기능이 암호화폐 공간에서 표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인터뷰를 통해 "구글이 이끌고 있는 인터넷 2.0 시대의 핵심은 인터넷에서의 상호작용, 정보전달 및 데이터 공유이다"며 "인터넷 3.0 시대의 핵심은 인터넷 상에서의 가치전달로, 코인베이스가 크립토 산업의 구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든 오픈소스 프로젝트, 모든 자선단체, 잠재적으로 모든 펀드 또는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분산된 조직 및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자체 토큰을 갖게 될 것"이라며 "향후 5년 동안 암호화폐 생태계에 속한 사람들의 수가 4천만 명에서 10억 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바이비트, ‘글로벌 비트코인 대회’ 상금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크립토 박애주의 앞장"
1/6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