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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비트코인 추월하는 '플리프닝' 힘들어"…ETH 시총 비중 8% 아래로 '뚝'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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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비트코인 추월하는 '플리프닝' 힘들어"…ETH 시총 비중 8% 아래로 '뚝'

김진범 | 입력 : 2019/08/08 [10:53]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8%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2017년 3월 이래 최저치다.

 

8일(한국시간) 10시 30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시가총액이 약 242억 달러로 전체 시총(약 3,083억 달러) 중 7.84%를 기록했다. 

 

반면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은 약 2,126억 달러이며, 시총 점유율(BTC Dominance)은 68.9%에 달한다.

 

이더리움과 비트코인(BTC)의 시총 비중은 2017년 6월 30%대 수준을 기록, 양자간 격차가 최소로 줄었으나 이후 다시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과대광고와 ICO(암호화폐공개) 열기로 한창일 때 스마트계약 플랫폼인 이더리움은 암호화폐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 때문에 이더리움 지지자들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추월하는 ‘플리프닝(flippening·역전극)’을 기대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이더리움 시총 점유율 하락에 대해 "성공적인 하드포크(비트코인캐시와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에 따른 비트코인으로의 자금 이동, 더딘 이더리움 업데이트와 네트워크 단점 부각(대표적인 사례는 크립토키티), 이더리움 킬러 앱의 부재 등으로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현시점까지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뉴스BTC는 "이더리움 시총 비중 하락의 수혜자는 비트코인으로, 지난 2년여 만에 시장 지배력이 최고치까지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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