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FTX 인수 이슈와 함께 술렁이는 시장...지금 투자할 만한 변동성 없는 암호화폐는?

바이낸스의 FTT 토큰 매각 의사와 FTX 인수 소식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FTX와 자매사인 알라메다 리서치의 재무 상태가 부실하다는 사실을 입증할 문서가 유출되고, 바이낸스가 FTT 토큰 전량 매각에 나서자 다수 암호화폐 시세가 급락했다. 

특히 지난해 9월, 84.18달러로 최고가를 기록했던 FTT 토큰은 15달러 선으로 폭락했다.

한동안 바이낸스와 FTX의 갈등이 이어지다가 FTX가 먼저 도움을 청하고, 인수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이후 BNB코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다가 가격 조정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바이낸스가 최종적으로 FTX 인수 철회를 하자 암호화폐 시장에 하락세가 펼쳐지고 있다.

바이낸스와 FTX 사태는 암호화폐 시장 상황과 가치 변동성이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가치 변동이 이루어지지 않는 토큰을 찾고자 하며, 그 과정에서 D2T 토큰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인 대시 2 트레이드에 이목이 쏠렸다.

보통 신규 프로젝트가 시장 상황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게다가 사전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신규 프로젝트는 시장 상황에 관계 없이 가격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대시 2 트레이드는 투자자가 현명한 투자를 결정하도록 시장분석, 거래 시그널, 사전 판매 채점 시스템, SNS 여론 분석 등 고급 정보와 도구를 제공한다. 특히, 훌륭한 투자 전략을 구상할 툴과 함께 백스테이킹을 지원한다. 사용자가 애용하는 거래소에 API를 연동하여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시 2 트레이드 플랫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 결제 시 고급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유료 플랜은 스타터와 프리미엄이 있으며, 대시 2 트레이드의 자체 발행 토큰인 D2T 토큰을 사용해서 결제할 수 있다.

현재 대시 2 트레이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D2T 토큰 3차 사전 판매 중이다. 사전 판매 가격은 1 D2T당 0.0513USDT이며, 사전 판매 개시 후 2주 만에 판매 금액 5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트레이더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D2T 토큰은 이더리움 토큰이나 USDT,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메타마스크와 트러스트월렛 등 이더리움 기반(ERC) 암호화폐 지갑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다. 대시 2 트레이드 웹사이트에서 ‘지갑 연결하기(CONNECT WALLET)’ 버튼을 클릭한 뒤 사용하고자 하는 ERC 지갑을 선택하면, 화면의 지시에 따라 지갑을 사전 판매 대시보드와 연결하고, D2T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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