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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황소, 반등 랠리 이끌어…루크 마틴 "BTC 강세 모멘텀, 9천달러 회복 전망"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0/0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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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황소, 반등 랠리 이끌어…루크 마틴 "BTC 강세 모멘텀, 9천달러 회복 전망"

박병화 | 입력 : 2019/10/08 [06:14]

 



7일(한국시간)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매도 압력에 직면해 8,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지만 100주 이동평균선(MA)에서 다시 급반등해 8일 현재 8,300달러대에 약간 못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1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12% 상승한 약 8,256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7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484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7% 수준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는 "전날(월요일) 아침에 비트코인 가격은 7,800달러까지 하락했는데, 이 가격대는 애널리스트들이 주장해왔던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의 성패가 달려있던 영역이었다"면서 "비트코인이 6,500달러 지지선까지 추가 하락하기 전에 다행히 황소(Bull, 강세론자)가 존재감을 알리며 매수에 나서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추세 전환을 낙관하긴 이르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곰(Bear, 약세론자)이 9월 마지막주 이후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해온 100주 이동평균선(현재 7,753달러)를 무너뜨리는 데 거듭 실패함에 따라 단기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8,500달러 수준까지 반등 랠리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후 비트코인이 200일 MA(현재 8,564달러)도 돌파하면 다음 저항선 8,833달러(6월 2일 고점)를 넘어설 가능성도 높다. 반면 비트코인이 100주 MA 아래 자리를 잡게 되면 조정 랠리 전망이 약화되면서 7.200달러까지 추가 후퇴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CNN의 애널리스트이며 코이니스트리서치(CoinistResearch)의 창업자인 루크 마틴(Luke Martin)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8,300달러 이상에서 마감할 수 있다면, 이 강세 모멘텀이 비트코인을 8,700~9,000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크립토 랜드(Crypto Rand)도 최근 트윗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대에서 바닥을 쳤다"며 "이에 따라 점점 더 많은 매수자들이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져 향후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증권 거래소 트레이더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 마이클(Crypto Michaël)은 트위터를 통해 "단기 및 장기적인 관점 모두 비트코인은 강세가 지속될 수 있는 새로운 추세와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향후 시장을 낙관했다.

 

 

 

한편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전문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유용하다는 입지를 확보했다"며 "추후 큰 폭으로 상승하기 앞서 단기적으로 저점을 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8,800달러 선을 지키길 바랬다. 차트상으로는 8,000달러에서 저점을 다지길 기대했으나 8,000달러 선이 붕괴되며 저점이 다소 내려앉았다"며 "하지만 여전히 비트코인이 중기적으로 반등할 것이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다른 모든 암호화폐를 이겼고, 도입이 촉진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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