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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시진핑 발언·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통합 등 호재 잇따라…저스틴 선 "TRX 가격 상승, 이제 시작"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0/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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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시진핑 발언·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통합 등 호재 잇따라…저스틴 선 "TRX 가격 상승, 이제 시작"

박병화 | 입력 : 2019/10/29 [13:59]

 

가장 인기 있는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하나인 트론(TRON, TRX)이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Blockchain Keystore)와 통합된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10에 처음 도입된 암호화폐 지갑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트론을 지원한다. 

 

트론이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와 통합되면서 해당 키스토어 SDK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트론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 Samsung Keystore/출처: 트위터     © 코인리더스


 

이와 관련해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 창시자는 30일(현지시간)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6일 새벽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는 다음주 기업가치 1,000억 달러 상당의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최근 트론 가격은 호재성 이슈로 상승 랠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발표된 삼성발 이슈 외에도 최근 트론 프로젝트는 오디세이 프로토콜(Odyssey protocol)을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가 보다 탈중앙화 되고, 모든 사람이 정보에 접근·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의 감독 하에 유권자(voter)의 보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주말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이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대한 추가 투자와 육성을 촉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국 기반 암호화폐인 트론 가격이 급등세를 탔다. 

 

TRX는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021186달러(+2.32%)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10대 암호화폐 중 하나로 돌아왔다. 이에 저스틴 선은 트위터를 통해 "(트론 가격 상승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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