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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아이즈 코인(BIG), 솔라나 코인 40% 급등 견인..."빅아이즈 코인과 솔라나는 비트코인 경쟁자?"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1/25 [12:12]

빅아이즈 코인(BIG), 솔라나 코인 40% 급등 견인..."빅아이즈 코인과 솔라나는 비트코인 경쟁자?"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3/01/25 [12:12]

▲ 빅 아이즈 코인은 출시 전 사전 판매에서만 1,600만 달러를 모았다. [사진출처=빅아이즈 코인]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BTC)은 꾸준한 1위로 암호화폐 시가총액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며, 현재 시총 4,010억 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을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코인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40%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솔라나와 이를 견인하고 있는 빅아이즈 코인이다.  

 

현재 솔라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올해 초 시총 규모 11번째 암호화폐로 올라섰다. 빅아이즈 코인은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밈 코인 시장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암호화폐다.   

 

솔라나는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인 확장성에 대한 해결책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처음 등장했다. 대부분의 블록체인은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느린 속도로 트랜잭션을 확인하는 구식 작업 증명(PoW) 컨센서스를 사용했지만 솔라나는 이 한계를 극복했다. 솔라나는 초당 5만 건의 거래를 달성하기 위해 역사 증명(PoH)과 이해 증명(PoS) 컨센서스를 결합해 채택했다. 또한 솔라나는 거래 확인에 소요되는 에너지의 양을 억제해 블록체인이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빅아이즈 코인은 2022년 프리세일을 시작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선보인 밈 코인이다. 빅 아이즈 코인은 출시 전 사전 판매에서만 1,600만 달러를 모았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정식 출시되면 시바이누(SHIB)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빅아이즈 코인이 출시도 전에 이렇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빅 아이즈 코인은 디파이(DeFi)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생태계 보호, 특히 해양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 많은 투자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빅아이즈 코인의 5%는 해양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자선 지갑에 할당된다. 빅아이즈 코인은 나아가 NFT 컬렉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컬렉션은 상위 10개 프로젝트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빅아이즈 코인 관계자는 “빅아이즈 코인과 솔라나는 향후 비트코인을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며, “최근 솔라나는 엄청난 속도로 확장하고 있고 빅아이즈 코인 또한 계속 사전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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