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1600만 달러 모금한 빅아이즈 코인(BIG) "비트코인과 카르다노 투자자 유입 기대"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1/27 [15:04]

1600만 달러 모금한 빅아이즈 코인(BIG) "비트코인과 카르다노 투자자 유입 기대"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3/01/27 [15:04]

▲ 빅아이즈 코인(BIG)은 현재 투자자들로부터 금융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게임 체인저로 인식되고 있다. [사진출처=빅아이즈 코인]


빅아이즈 코인(BIG)이 사전 판매에서 1600만 달러를 모으며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비트코인과 카르다노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특히 초기 투자자들에게 200%의 보너스를 제공하고 있어 갈수록 투자금이 모이는 모양새다. 

 

빅아이즈 코인(BIG)은 현재 투자자들로부터 금융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게임 체인저로 인식되고 있다. 빅아이즈 코인 관계자는 “예약 판매 기간 동안의 성공은 격동의 시장에서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며, “현재 투자자들은 빅아이즈 코인이 상장하면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아이즈 코인은 고양이를 주제로 한 밈 코인으로, 강아지 밈 코인의 추종자가 아닌 리더로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이를 테마로 한 독특한 코인이 됨으로써, 이미 경쟁사들에 비해 한 가지 주요 이점을 갖고 있는 것이다.  

 

빅아이즈 코인 생태계는 부를 창출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재정적 이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이니셔티브는 사용자들이 디파이(DeFi)와 NFT 시장의 혜택을 받는 동시에 중요한 글로벌 이슈에 기여할 수 있다. 

 

우선 빅아이즈 코인은 디파이(DeFi)와 NFT를 사용하고 해양 보호를 촉진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러한 독특한 기능과 높은 채택 가능성으로 인해 빅아이즈 코인은 올해 가장 높은 사전 판매를 달성한 밈 코인이 됐다. 현재 빅아이즈 코인을 구매하면 200%의 보너스가 지급된다. 

 

한편, 암호화폐 혁명을 시작한 비트코인(BTC)은 2009년에 출시됐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매 거래 후 안전하고 투명한 기록을 분산된 원장에 보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개자 없이 다른 사람과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이 피어투피어 네트워크는 온라인 교환을 통해 디지털 지갑에 저장함으로써 비트코인을 쉽게 사고 팔 수 있게 한다. 비트코인을 받아들이는 가맹점이라면 누구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거래 결제 옵션으로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함께 표시되는 암호화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카르다노(ADA)는 3세대 분산형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카르다노는 대기업보다는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투명하고 규제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르다노는 사용자에게 거버넌스의 힘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네이티브 토큰 에이다(ADA)를 사용해 네트워크에 대한 변경을 제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디앱(dApp)을 개발하고 배포할 수도 있다.

 

카르다노는 PoW(Proof of Work)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거래 비용이 적게 드는 이해관계 증명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총 토큰 공급은 450억 달러로 고정돼 있으며, 에이다(ADA)는 이전에 3.10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본 기사는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입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IXO 2025] 안유화 원장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미국 국채 대안으로 부상"
이전
1/5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