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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비트코인 매수 적기일까?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1/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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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비트코인 매수 적기일까?

박병화 | 입력 : 2019/11/24 [18:34]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최근 일일 최저치인 6,700달러 선에서 반등해 7,200~7,300달러 선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중국 당국의 심각한 암호화폐 거래 경고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오후 6시 30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77% 상승한 약 7,256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0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311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0% 수준이다. 

 

투자심리는 계속 약화되고 있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23)보다 2포인트 내린 21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심리가 전날보다 소폭 악화됐음을 의미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한편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해리(Harry)는 이날 트윗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5,000달러 아래로 폭락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잘 알려진 암호화폐 트레이더이며 애널리스트인 맥(Mac)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6,800달러의 지지와 반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 추세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거래량 가중평균가격(VWAP, Volume weighted average price) 등 주요 기술 지표를 근거로 "5,100달러가 결정적인 바닥(definitive bottom)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작년 암호화폐 하락장을 예견했던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도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이 반등하기 전에 5,50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가격 지지선은 5,500달러이며,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 이후 두 달쯤인 2020년 7월에 저점에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악몽이 끝나면 비트코인이 5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암호화폐 평론가 콜 가너(Cole Garner)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채굴자들의 '커피출레이션(capitulation·희망을 버리고 투매하는 것)'을 경고하면서도, "향후 비트코인 가격은 5,700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 다만 비트코인은 커피출레이션이 이루어진 후 '한 세대에서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매수 기회(generational buying opportunity)'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더리움(Ethereum)의 공동 설립자이자 카르다노(Cardano, ADA) 창시자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IOHK CEO는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퍼드(FUD:불안, 불확실성, 의구심), 뉴스 거래, 가격 조작이 사라지는 순간 비트코인 가격이 예상을 뛰어넘어 상승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여전히 1만 달러로 돌아갈 것이고, 심지어 언젠가는 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는 막을 수 없다. 크립토는 미래다(Crypto is unstoppable. Crypto is the future)"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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