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아이즈 코인(BIG), 사전판매 1,800만달러 달성..."시바이누와 도지코인 넘어설 수 있을까?"
빅아이즈 코인은 그동안 사전 판매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크립토 커뮤니티에 대안이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코인의 외관상으로도 빅아이즈 코인은 시바이누와 도지코인과 차별화시켜 인기 요소를 다양화했다. 강아지와 정반대로 여겨지는 고양이 이미지는 왜 빅아이즈 코인이 인기를 끌고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빅아이즈 코인은 실질적이고 진정한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로, 발행하는 코인의 5%를 다양한 해양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시 셰퍼드 보전협회(Sea Shepherds)와 오르카 네트워크(Orca Network)에 이미 기부가 이뤄졌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부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특징과 장점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빅아이즈 코인이 밈코인의 대표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을 넘어설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단언하기 어렵지만 확실한 것은 빅아이즈 코인은 투자자들의 믾은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빅아이즈 코인 관계자는 “시장에서 이미 빅아이즈 코인이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을 넘어서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기 시작했다”며, “코인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만큼 대표 밈코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시바이누는 도지코인을 기반으로 하는 밈코인이다. 도지코인에 작동하는 요소를 도입해 현대 암호화 시장에 맞게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유틸리티와 미래에 대한 열망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프로젝트를 구축했다. 시바이누의 인기 요소로는 귀여운 미학, 광범위한 목표, 암호화 커뮤니티 밈 문화 등이 꼽힌다.
밈코인의 원조인 도지코인은 현재까지 밈코인 중 가장 경쟁력이 높은 코인으로 손꼽힌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Elon Musk)와 같은 암호화 커뮤니티 아이콘의 숭배와 다양한 기업에서 지불 방법으로 사용함으로써 현재까지 밈코인 대장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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