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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7,200달러 지지선 안팎에서 등락을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중 6,400달러 선에서 1,000달러 가량 만회하는 가격 점프를 보였지만 여전히 상당수 애널리스트들은 본격적인 반등이 아닌 일시적인 안도 랠리일 뿐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에 인기있는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는 "비트코인이 8,0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면 반전 랠리는 갑자기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울프 오브 올 스트리트(The Wolf of All Streets)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기술적으로 현재 다소 약세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추가 하락이 임박했음을 시사할 수 있다"며 "진정한 강세 전환은 7,800달러 이상을 회복했을 때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반면 비트코인 투자자 겸 분석가인 트위터 계정 데이브 더 웨이브(dave the wave)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주간 MACD(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 지표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비트코인 시장의 다음 라운드 성장을 촉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금 가격 강세, 암호화폐 채택 증가, 반감기 등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2020년에 30% 하락한 5,000달러가 되는 것보다 40% 상승한 10,000달러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 저명한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벨벳(Velvet)도 트위터를 통해 "내년 3월까지 비트코인이 2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2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11% 하락한 약 7,198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304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908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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