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비트코인, 1주일 안에 2만달러까지 급등 가능"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4/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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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비트코인, 1주일 안에 2만달러까지 급등 가능"

김진범 | 입력 : 2020/04/22 [22:31]

 

세 번째 비트코인(Bitcoin, BTC) 반감기(블록 보상 감소)를 19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문 칼'(Moon Carl)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비트코인 트레이더 칼 에릭 마틴(Carl Eric Martin)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언제든지 2만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인해 글로벌 경제는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마이너스 유가 현상이 발생했고, 지금 어떤 자산도 어떤 흐름으로 향할지 예측하기 어렵다. 반감기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1주일 안에 2만 달러까지 급등하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이날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은 자신의 웨이보(微博)를 통해 “지난 두 번의 반감기 전후 비트코인 가격은 '최저점→반감기→최고점'과 같은 주기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나아가 최저점 기록 시점부터 반감기 도래일, 반감기 시점부터 최고점 기록 시점까지의 기간도 대칭을 이뤘다"며 "이 같은 주기가 똑같이 적용된다면, 비트코인은 반감기 도래일부터 491일 후인 2021년 9월 8일 8만 9,000달러 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출처: 장줘얼 웨이보  © 코인리더스


한편 22일(한국시간) 오후 10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53% 상승한 약 7,030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318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289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32억 달러이며,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3.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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