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현재 비트코인 저평가 상태...1만5000달러 수준이 적절"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9/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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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현재 비트코인 저평가 상태...1만5000달러 수준이 적절"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09/24 [19:41]


최근 약세장이 지속되는 비트코인(BTC·시총 1위)의 가치는 1만5000달러 수준이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그론은 "최근 비트코인의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점을 경신했다. 또한 활성 비트코인 주소의 30일 평균치를 감안할 때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수준은 1만 5000달러가 적당하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다른 유명인사들이 비트코인의 장기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신호도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공개적으로 대규모 비트코인을 매수해 전세계적 관심을 받았던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도 최근 트위터를 통해 "오늘날 비트코인은 10년 전보다 19조3000억배 안전하며, 차선책보다 50배 더 안전하다. 금은 1934년 당시와 다를 바 없이 안전하다"고 발언했다.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 "최근 공개된 암호화폐 웹사이트 '스퀘어크립토'는 잭 도시가 개인적으로 제작한 것"이라며 "모든 부분을 혼자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현재 스퀘어크립토에는 라이트닝 디벨롭먼트 킷, 개발자 및 디자이너 지원 프로그램, 암호화폐 특허 얼라이언스 등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들이 등록·소개되어 있다. 

 

앞서 스퀘어크립토는 암호화폐 분야 혁신을 위해 모든 특허를 공유하는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스퀘어크립토 웹사이트의 메인 슬로건은 "투자 그 이상의 비트코인을 만들다"이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자체 추산한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3)보다 4포인트 내린 39을 기록했다. 투자심리가 소폭 악화되며 공포 단계를 지속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24일 오후 6시 38분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34% 하락한 1만3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907억1596만달러, 24시간 거래량은 244억2212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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