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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알트코인 상승세, 개인투자자 유입 덕분...조정 시그널 포착"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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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알트코인 상승세, 개인투자자 유입 덕분...조정 시그널 포착"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1/09 [20:13]

 

최근 개인투자자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알트코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골드만삭스 출신의 블록타워 캐피탈 파트너 '마이클 부셀라'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데이터를 보면 개인 투자자 유입이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은 알트코인 가격 상승과 개인투자자들의 주요 거래 플랫폼인 리테일 채널 및 현물 거래소의 거래량 증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알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반면, 비트코인은 기관 투자자들이 중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니스 소속 애널리스트 'JIn's Crypto'는 "비트코인이 2만달러에서 4만달러로 오르는 과정에서 10% 이상 조정이 4차례 나타났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라 할지라도 가격 변동으로 인한 리스크를 무시해선 안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4만달러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변동폭이 커질 거란건 투자자들이 예상한 부분이다. 단기 활성 주소 수 급증으로 BTC 매매가 과도하게 이뤄지는 반면, 새로 진입하는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적어 가격 후퇴 가능성이 큰 편"이라 분석했다. 

 

이어 "그 이유는 투자자 손바뀜 과정에서 물량을 받아줄 트레이더가 적으면 이익이 줄어 가격 하방압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BTC 채굴자들도 트레이딩에 뛰어들고 있어 장에는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비트코인, 다수 메이저코인 모두 빠르게 거래량이 늘고 있어 변동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또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비트코인과의 동조화로 명확한 조정 시그널이 나타난 상태다. 특히 최근 크게 오른 알트코인에서 이러한 시그널이 관찰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위스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셰이프쉬프트(Shapeshift)의 최고경영자(CEO) 에릭 부어히스(Erik Voorhees)는 최근 본인 트위터를 통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이 6개월 내 배로 증가해 2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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