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러쉬코인(RUSH), 11일부터 NFT매니아(NFTMANIA) 결제서비스 개시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5:18]

러쉬코인(RUSH), 11일부터 NFT매니아(NFTMANIA) 결제서비스 개시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1/05/10 [15:18]

 

지난 4월 30일 베타버전을 전격 론칭한 NFT 오픈 마켓 플레이스 NFT매니아(NFTMANIA)에서 오는 11일 부터 정식으로 러쉬코인(RUSH)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NFT매니아(NFTMANIA)는 게임 NFT, 음원 NFT, ART NFT, 스포츠 NFT를 발굴 및 유통 플랫폼으로 최근 위드라이즈와 국내 최초로 ‘ NFT 아티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해 신인 작가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러쉬코인(RUSH) 결제서비스는 11일부터  NFT매니아 플랫폼 내에서 콜렉터가 올린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유, 레드벨벳 등 총 23팀의 K-POP 스타들의 싸인CD 경매 서비스로 시작될 예정이며, NFT매니아(NFTMANIA)는 이더리움(ETH)과 러쉬코인(RUSH)으로 결제가 가능한 구조로, 러쉬코인(RUSH)으로 결제 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쉬코인(RUSH)은 지난 달 코스닥 상장사 드래곤플라이와 1억명 유저를 기반으로 하는 유명 게임 ‘스페셜포스NFT’를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5월 내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음원 NFT, ART NFT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NFT산업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한편, 러쉬코인(RUSH)은 현재 코인원, 빗썸글로벌, 포블게이트에서 거래 가능하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IXO 2025] 안유화 원장 "스테이블코인과 비트코인, 미국 국채 대안으로 부상"
이전
1/5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