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베타버전을 전격 론칭한 NFT 오픈 마켓 플레이스 NFT매니아(NFTMANIA)에서 오는 11일 부터 정식으로 러쉬코인(RUSH)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NFT매니아(NFTMANIA)는 게임 NFT, 음원 NFT, ART NFT, 스포츠 NFT를 발굴 및 유통 플랫폼으로 최근 위드라이즈와 국내 최초로 ‘ NFT 아티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해 신인 작가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러쉬코인(RUSH) 결제서비스는 11일부터 NFT매니아 플랫폼 내에서 콜렉터가 올린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아이유, 레드벨벳 등 총 23팀의 K-POP 스타들의 싸인CD 경매 서비스로 시작될 예정이며, NFT매니아(NFTMANIA)는 이더리움(ETH)과 러쉬코인(RUSH)으로 결제가 가능한 구조로, 러쉬코인(RUSH)으로 결제 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쉬코인(RUSH)은 지난 달 코스닥 상장사 드래곤플라이와 1억명 유저를 기반으로 하는 유명 게임 ‘스페셜포스NFT’를 공동 개발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5월 내 다수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음원 NFT, ART NFT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내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게임 뿐만 아니라 다양한 NFT산업의 대중화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한편, 러쉬코인(RUSH)은 현재 코인원, 빗썸글로벌, 포블게이트에서 거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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