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1시간 차트에서 골든크로스를 형성하며 0.20달러 저항선 돌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바이낸스 트레이더의 66%가 롱 포지션에 베팅하면서 상승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날 8% 상승해 0.174달러에 거래되며, 1시간 차트에서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 신호가 발생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상승 추세의 강화 신호로 간주된다.
과거에도 도지코인은 6월 중 1시간 골든크로스를 계기로 0.18달러에서 0.20달러까지 상승한 바 있다. 이번에도 유사한 기술적 흐름이 나타나며, 불 플래그 패턴까지 포착돼 0.20달러까지 약 12%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점도 주목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현재 56으로, 과매수 구간은 아니지만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수준이다. 24시간 거래량은 142% 급증한 15억 7,000만 달러에 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바이낸스에서는 트레이더의 66%가 롱 포지션을 잡고 있으며, 33%만이 숏 포지션을 유지 중이다. 이러한 롱/숏 비율의 불균형은 도지코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픈이자 또한 13% 증가해 29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이전 분석에서는 도지코인이 0.20달러를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가로 0.375달러가 제시된 바 있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골든크로스를 상승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이며 향후 가격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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