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가격이 횡보를 이어가고 있지만, 온체인 지표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래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급증하면서 기술적 침묵 속에 매집이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고래 투자자 순입출금이 최근 7일 동안 무려 764%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기준 누적 변화율도 83%에 이르렀다. 시장 영향력이 큰 투자자들이 시바이누를 대규모로 축적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또, 강세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시바이누는 50일 및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아래에서 수주간 거래되며 좁은 박스권을 형성 중이다. 보통 이런 패턴은 약세 신호로 해석되지만, 고래들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은 그 자체로 전환 시점에 대한 선제적 포지셔닝으로 간주될 수 있다.
과거에도 고래 중심의 유입이 일정 기간 지속된 이후에는 급등세가 뒤따른 사례가 많았다. 이번 순입출금 급증은 그러한 과거 패턴과 유사한 흐름으로, 수면 아래에서의 강한 축적이 향후 가격 폭등의 전조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Bitcoin, BTC) 고래 주소의 보유량이 증가세를 이어가며 암호화폐 전반에 강세 심리를 형성하고 있는 점도 SHIB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고위험 고수익 종목으로 순환 자금이 유입된다면, 시바이누는 수혜를 볼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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