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강세 패턴 상단을 돌파할 경우 최대 60% 상승해 0.4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분석가는 이번 상승이 밈코인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7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기술 분석가 MMBT트레이더(MMBTtrader)는 도지코인이 현재의 상승 채널을 돌파할 경우 0.4달러까지 랠리를 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0.243달러 부근 돌파가 핵심이며, 거래량이 충분하다면 상승 흐름이 멈추지 않고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돌파가 매우 강력할 것이며, 60% 상승이 유력한 목표라고 분석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0.4달러에 도달하면 시장 전반이 강세 전환에 들어설 것이며, 이후 0.75달러와 1달러가 새로운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두 구간은 도지코인의 사상 최고가 영역으로, 달성이 이뤄질 경우 새로운 사이클 정점이 형성된다는 의미를 가진다.
MMBT트레이더는 도지코인이 과거에는 다른 밈코인보다 상대적으로 상승 속도가 느렸지만, 이번 사이클에서는 시장을 선도하는 코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도지코인은 최근 시장 랠리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한 밈코인 중 하나로, 0.2달러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하며 기술적 전환점을 만들었다.
한편, 또 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케빈 캐피털(Kevin Capital)은 비트코인이 강세 흐름을 유지한다면 도지코인이 단기간에 0.28달러에서 0.3달러를 회복하고 그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동은 시간문제일 뿐"이라며, 비트코인이 지지력을 유지하는 한 도지코인의 상승도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라는 가명으로 활동하는 암호화폐 트레이더는 도지코인과 비트코인 간의 가격 비율인 DOGE/BTC 차트에서 컵앤핸들 패턴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패턴이 상방 돌파되었으며, 도지코인이 비트코인을 능가하는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곧 '신의 캔들'이라 불리는 대형 양봉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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