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계약 기반 레이어1 토큰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
7월 24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벤징가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의 리서치 디렉터 로렌조 발리엔테(Lorenzo Valiente)는 스마트 계약 레이어1 토큰을 “독립적이고 변혁적인 자산군”이라고 평가하며, 이더리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지분증명 방식으로 온체인 경제를 보호하고, 트랜잭션을 가능하게 하며, 프로토콜 계층에서 프로그래머블 담보로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발리엔테는 “이러한 고유한 특성을 고려해, 우리는 이 생태계에 특화된 맞춤형 투자 상품과 전략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 캐시 우드(Cathie Wood)가 직접 X(구 트위터)를 통해 리포스트했다.
이번 발언은 아크인베스트가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Inc.)의 주식 480만 주를 1억 8,200만 달러에 인수한 직후에 나왔다. 이 기업은 최근 비트코인(Bitcoin, BTC) 중심의 채굴 구조에서 이더리움 중심의 트레저리 전략으로 전환한 바 있다.
한편, 비트마인 이사회 의장 토마스 리(Thomas Lee)는 이더리움을 “월스트리트의 선호 자산”이라 표현하며, 제이피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 & Co.)와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Inc.)가 각각 이더리움 기반의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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