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일시적 하락 딛고 더 큰 랠리오나...전문가들 "연말 1.5달러 갈 수도"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1.5달러를 향한 강세 흐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부 분석가는 심지어 도지코인이 두 자릿수 가격에 도달할 가능성까지 열려 있다고 평가했다.
7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트레이딩숏(TradingShot)은 도지코인이 ‘리버모어 상승 실린더(Livermore Accumulation Cylinder)’ 내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당 패턴 기준 상승이 본격화될 경우 최대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패턴이 도지코인의 강세장 전체 기간 동안 진행된 누적 구간의 끝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딩숏은 도지코인이 이미 실린더 상단을 돌파했으며, 이제는 ‘레벨 8’과 ‘레벨 9’ 가격대인 1.5달러와 12달러를 향한 랠리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1.5달러는 직전 사이클 고점인 약 0.73달러의 2배 수준이며, 이번 강세장 안에서 현실적인 목표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1.5달러 도달 시점으로 올해 말까지를 제시했고, 12달러는 내년 7월 이후 장기 목표로 언급했다. 다만 12달러 목표가는 이번 사이클 내 도달은 어렵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분석가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는 도지코인의 월간 봉이 일주일 내 강세 장악형 캔들로 마감될 가능성이 크다며, 가격 급등이 임박했다고 예고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단기적으로 7.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차트를 함께 공개했다.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는 도지코인이 1달러까지 도달할 것으로도 예측했으며, 이 심리적 저항선 돌파 시점은 이르면 9월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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