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2026년까지 3,000%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도지코인(Dogecoin, DOGE)을 넘어설 가능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밈코인 시장에 다시 불이 붙으면서 시바이누는 차세대 급등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7월 28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벤징가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현재 가격인 0.00001404달러에서 2026년까지 최대 0.00043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약 3,000%에 해당하는 상승폭이며, 해당 가격 도달 시 시가총액은 약 2,563억 2,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시바이누 생태계의 확장과 강력한 커뮤니티, 낮은 진입 가격 등을 주요 요인으로 꼽는다. 시바리움(Shibarium)이라는 레이어2 블록체인과 시바스왑(ShibaSwap), NFT 및 디파이(DeFi) 분야 진출 등은 단순 밈코인을 넘어선 기술적 성장 동력으로 해석된다.
반면, 익명 개발팀에 대한 신뢰 부족, 기관의 무관심, 상장 ETF 부재 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된다. 시바이누의 가격은 시장 환경, 규제 정책, 생태계 진화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다.
도지코인과의 경쟁 구도도 뜨겁다. 일론 머스크의 지지 등으로 대중 인지도를 확보한 도지코인에 맞서, 시바이누는 실질적 유틸리티와 개발 활동을 앞세워 격차를 좁히고 있다. 분석가들은 향후 몇 년간 시바이누가 도지코인을 시총과 가격 모두에서 추월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한편, 시바이누는 여전히 고위험 자산으로 분류되지만, 장기 보유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높은 수익 가능성을 내포한 기회로 평가받는다. 다만 전문가들은 분산 투자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반드시 병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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