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기요사키가 또 경고했다..."비트코인이 유일한 해답"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8 [22:45]

기요사키가 또 경고했다..."비트코인이 유일한 해답"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7/28 [22:45]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전 세계적인 금융교육 전문가이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역사상 가장 큰 시장 붕괴가 임박했다고 경고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을 생존 수단으로 다시 강조했다. 그는 이번 위기가 1929년 대공황보다 더 심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7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또 다른 1929년 붕괴, 또 다른 대공황 직전에 와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재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주식으로 채워진 퇴직연금 계좌(401k)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워런 버핏(Warren Buffett)과 짐 로저스(Jim Rogers) 같은 유명 투자자들이 이미 주식과 채권을 모두 팔고 현금과 은으로 자산을 이전한 사실을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본인이 보유 중인 자산으로 금, 은, 비트코인을 꼽으며, 이 세 가지 자산이 향후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질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그는 “나는 금, 은, 비트코인을 꽉 쥐고 있다”며 기존의 투자 방침을 고수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당면한 두 가지 핵심 문제로 무제한적인 통화 발행과 눈덩이처럼 불어난 국가 부채를 지목했다. 기요사키는 “미국의 부채는 통제 불능이다. 미국은 역사상 가장 큰 채무국이며, 돈을 찍어내어 청구서를 지불할 수 있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최근 회복한 11만 9,000달러 선을 다시 하회하며 지난주 가격대로 되돌아갔다. 기요사키가 언급한 금융 붕괴 가능성과 맞물려, 향후 비트코인의 움직임과 시장 반응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