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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국 동시 출하” 시커폰 효과에 솔라나 폭발 직전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16:10]

“50개국 동시 출하” 시커폰 효과에 솔라나 폭발 직전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5 [16:1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2일간 약 7% 반등해 168달러 선을 회복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특히 솔라나가 50여 개국에 ‘시커(Seeker)’ 모바일 기기 출하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생태계 확장 기대감이 높아졌다.

 

8월 5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시커 모바일 기기는 15만 건 이상의 사전 주문을 확보했으며, 업그레이드된 기술과 모바일 전용 암호화폐 지갑,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탑재한다. 솔라나 측은 “수만 대의 기기를 50여 개국에 발송 중이며 향후 몇 주 내 순차 배송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파생상품 지표도 강세 전환을 시사한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의 미결제 약정 가중 펀딩 비율이 0.0006%로 양전환되며 롱 포지션이 숏 포지션보다 우위를 점했다. 과거 펀딩 비율이 음수에서 양수로 전환될 때 SOL 가격은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162.75달러와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163.40달러가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했다. 지난주 월요일 184.13달러 일간 저항선을 하회하며 5일간 13.44% 하락했던 SOL은, 해당 지지선 부근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현재 상대강도지수(RSI)는 47로 중립선 50을 향해 상승 중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

 

만약 200일 EMA 지지가 유지된다면, 단기 목표는 184.13달러 저항선 재돌파다. 반대로 조정이 재개될 경우 50% 되돌림 구간인 150.39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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