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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거래량...전문가들 "이더리움, 최대 8,000달러 찍을 것"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7 [13:38]

역대 최고 거래량...전문가들 "이더리움, 최대 8,000달러 찍을 것"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07 [13:38]
이더리움(Ethereum, ETH)

▲ 이더리움(Ethereum, ETH)   

 

이더리움(Ethereum, ETH) 네트워크가 역대 최고 수준의 일일 거래량을 기록하며 온체인 활동이 급증하고 있지만, 가격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 채 정체되고 있어 시장의 모멘텀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일일 거래 건수는 최근 약 155만 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신규 참여자 유입을 나타내는 고유 지갑 수는 3억 3,212만 2,674개로 집계됐으며, 하루 만에 20만 7,454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처럼 뚜렷한 온체인 지표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 가격은 여전히 이전 고점이나 핵심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분석가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은 이를 두고 시장이 강한 매집 구간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최대 5,000달러까지의 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분석가 타이탄 오브 크립토(Titan of Crypto)는 이더리움 월봉 차트상에서 거대한 삼각 수렴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패턴 상단을 돌파할 경우 이더리움은 최대 8,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각 수렴은 가격이 수렴된 후 강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알려져 있다.

 

분석가 거트 반 라겐(Gert van Lagen)도 유사한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강력한 기술적·기초적 지지력을 바탕으로 최대 9,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근 2주간 중앙화 거래소에서 100만ETH 이상이 인출된 점도 잠재적 공급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이더리움은 강한 온체인 신호와 제한된 공급 환경 속에서도 가격 측면에서는 여전히 잠재력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주요 기술적 패턴과 대규모 자금 이동이 맞물리면서 강한 상승 돌파 가능성은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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