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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4,000달러 경고등...시바이누·XRP도 지지선 흔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9 [17:10]

이더리움 4,000달러 경고등...시바이누·XRP도 지지선 흔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19 [17:10]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4,800달러 고점 이후 조정을 받으며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시바이누(Shiba Inu, SHIB)와 엑스알피(XRP)도 주요 지지선을 시험받는 등 전반적인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뚜렷한 약세 국면에 진입했다. 거래량이 랠리 초반 대비 감소했으며, 26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단기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 반등에 실패할 경우 4,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시바이누는 최근 몇 주간 이어진 삼각 수렴 패턴 하단을 재차 시험하고 있다. 일일 거래 차트에서 매수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으며, 지지선 붕괴 시 가격이 무너질 경우 지금보다 더 낮은 단위로 떨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여름 초반 이후 기록하지 않았던 저점대까지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XRP는 3달러 선을 지키지 못하고 50일 EMA 하방 돌파 위기를 맞고 있다. 단기 방어선 역할을 해온 구간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면, 2.70~2.75달러, 나아가 2.40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뒤따른다.

 

다만 거래량 감소세는 매도세가 아직 본격적으로 확산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단기적으로 급격한 매수 수요가 유입될 경우 반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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