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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교육자 "비트코인 살 이유 없다"...이더리움 시총 역전 확신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4 [22:00]

블록체인 교육자 "비트코인 살 이유 없다"...이더리움 시총 역전 확신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4 [22:0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2021년 기록했던 고점을 돌파하며 4,885달러를 넘어서는 사상 최고가(ATH)를 달성했다.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보다 더 나은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이더리움 강세론이 확산되고 있다.

 

8월 24(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교육 전문가 안토니 사사노(Anthony Sassano)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더 탈중앙화됐으며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우위를 갖췄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살 이유가 더는 없다”며 결국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시가총액에서 추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의 대비 비트코인 비율은 불과 4개월 만에 0.017에서 0.041로 치솟으며 두 자산의 성과 차이가 두 배 이상 벌어졌다. 같은 날 약 4억 6,800만 달러 규모의 공매도 청산이 발생하며 최근 몇 주 중 가장 큰 폭의 반등이 연출됐다.

 

또한 8월 20일 정점을 찍었던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대기열이 빠르게 줄어들며 15일 이하로 축소됐다. 이는 네트워크 참여와 자산 수요가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과거 고점을 넘어선 만큼 본격적인 가격 발견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고 있다. 펀드스트랫(Fundstrat)의 톰 리(Tom Lee)는 이더리움이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을 시가총액에서 넘어설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학자 라울 팔(Raoul Pal)은 알트코인 시즌이 2026년 중반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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