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코인(Pi Coin, PI)이 단기 반등을 만들지 못한 채 하락세를 이어가며 약세 신호를 강화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매도세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8월 24(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은 24시간 동안 약 1% 하락했고 지난 일주일 동안 6.5% 떨어지며 시장 전반을 밑돌았다.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가 한때 0 이상으로 반등하며 수요 회복 기대를 보였지만, 최근 수치는 다시 0 아래로 내려가 자금 유입보다 자금 유출이 크다는 점을 드러냈다.
매수세와 매도세의 힘을 보여주는 불 베어 파워(BBP) 역시 약세 흐름을 확인시킨다. 최근 수치가 다소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횡보 국면에 머물러 매수세가 반전을 시도했음에도 매도세를 압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멘텀 지표도 부정적이다. 상대강도지수(RSI)는 가격이 낮은 고점을 형성하는 동안 더 높은 고점을 기록하며 ‘숨겨진 약세 다이버전스’를 보였다. 이는 모멘텀 강화가 실제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음을 의미하며 하락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
현재 파이 코인은 약 0.35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350달러 지지선이 핵심 구간으로 꼽힌다. 이 지점이 무너지면 0.339달러와 0.322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0.322달러 붕괴 시 신저점 형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상승세 전환을 위해서는 0.377달러와 0.408달러를 되찾아야 하지만, 이는 자금 유입이 뚜렷하게 회복되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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