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시즌 도래 조짐이 포착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더리움(Ethereum, ETH)의 다음 목표가 6,0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동시에 솔라나(Solana, SOL), 문샷 메가엑스(Moonshot MEGAX, MEGAX), 아발란체(Avalanche, AVAX) 등 알트코인들의 추가 상승을 촉발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8월 26(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넘어선 이더리움은 지난 한 달간 약 15% 상승했다. 반면 솔라나는 같은 기간 약 6% 하락했지만, 지난 1년간 30% 상승하며 장기적 흐름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고성능 레이어1 블록체인인 솔라나는 디파이와 NFT 생태계에서 빠른 처리속도와 낮은 수수료로 강점을 확보하고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는 최근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록 확정 속도와 보안을 개선했다. 또한 스테이킹 ETF로의 기관 자금 유입, 서클(Circle)의 12억 5,000만 달러 규모 USDC 발행, 1인치(1inch)와의 크로스체인 스왑 등이 이어지며 생태계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알트코인 시장이 열릴 경우 솔라나가 가격 돌파를 시도할 수 있는 발판으로 평가된다.
문샷 메가엑스는 밈·AI 결합 프로젝트로, 2025년 프리세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코인 중 하나다. 전체 1단계 판매의 50%가 진행된 가운데, ‘밈투언(Meme-to-Earn)’ 모델을 통해 바이럴 콘텐츠 제작자와 확산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루민트 AI(Loomint AI)가 소셜 트렌드를 추적해 보상 대상을 결정하며, 스테이킹·레퍼럴 리워드·거버넌스 참여 등도 제공된다. 출시 후 약 166배 수익률(ROI)을 목표로 하는 토크노믹스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아발란체는 6,000달러를 목표로 하는 이더리움 랠리에 동반 상승할 수 있는 또 다른 알트코인으로 꼽힌다. 최근 스카이브리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의 3억 달러 자금 토큰화, 비자(Visa)와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협력, 파일코인(Filecoin)과의 데이터 브릿지 협업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블랙록(BlackRock)이 수억 달러 규모로 아발란체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기관 수요도 뒷받침되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아발란체가 현재 약 2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28~33달러 구간까지의 반등 가능성이 언급됐다. 일부 전문가는 장기적으로 100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이는 여전히 투기적 전망으로 평가된다. 다만 서브넷 기술과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확장 가능성은 아발란체가 차기 알트시즌에서 강세를 보일 잠재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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