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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9월 강세장 지지 밴드 재진입하나...반등 후 조정 우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12:47]

비트코인,9월 강세장 지지 밴드 재진입하나...반등 후 조정 우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7 [12:47]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랠리를 이어가더라도 결국 20주 단순 이동평균선과 21주 지수 이동평균선으로 이루어진 조정 구간인 ‘강세장 지지 밴드(bull market support band)’를 확인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베테랑 트레이더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8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과거 사이클과 비교해 9월에 비트코인이 강세장 지지 밴드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3년, 2017년, 2021년에도 같은 시기에 유사한 조정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코웬은 2020년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8월에 1만 2,400~1만 2,500달러 구간에서 고점을 형성한 후 9월에 강세장 지지 밴드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사이클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며, 강세장 지지 밴드가 반복적으로 저항선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이 강세장 지지 밴드를 잠시 이탈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과거 2023년과 2024년, 2025년 초에도 비트코인은 해당 지표 아래로 내려갔으나 이후 회복한 사례가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코웬은 사이클이 종료되는 신호로 ‘50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두 차례 이상 주간 마감이 발생할 때’를 지목했다. 과거 사이클에서도 이 지표를 지지하지 못했을 때 60~70%에 달하는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국면 전환을 가늠할 핵심 지표는 강세장 지지 밴드와 50주 이동평균선이라고 강조했다. 단기 반등은 가능하지만 결국 이 두 구간에서 향후 방향성이 결정된다는 점을 재차 언급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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