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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수익 구간 유지! 여전히 살아있는 비트코인 랠리 기대감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8/28 [22:37]

90% 수익 구간 유지! 여전히 살아있는 비트코인 랠리 기대감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8/28 [22:37]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단기 약세 신호에도 불구하고 11만 5,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핵심 지표가 여전히 중립에 가까워 반등 여지는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8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보도 시점 기준 11만 2,994달러에서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60% 상승했다. 최근 11만 7,000달러에서 10만 9,000달러까지 조정을 겪었지만, 현재는 단기적으로 11만 5,000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시장 심리는 중립에 가까웠다. 공포·탐욕 지수는 46으로 집계됐고, 통합시장지수(IMI)는 43%를 기록하며 소폭의 약세 흐름을 보였으나 여전히 중립 구간과 맞닿아 있다. 전문가들은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지속적 유입이 있어야만 강한 상승 전환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온체인 지표도 주목된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비트코인 공급량의 90%가 수익 구간에 있으며, 이는 강세장 국면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수치가 반드시 부정적 신호는 아니며, 오히려 향후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 비율이 90% 아래로 떨어질 경우 본격적인 조정이 시작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분석에서도 단기 관망세가 뚜렷하다. 4시간 봉 차트 기준 비트코인은 11만 3,000달러 부근의 50일 이동평균선 저항에 도전하고 있으며, 매수세는 약화된 모습이다. 거래량 역시 최근 감소세를 보이며 단기 모멘텀이 제한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비트코인의 향후 흐름은 파생상품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여부와 11만 8,800달러~11만 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에 달려 있다. 공급 수익 비율이 90% 이상 유지된다면 새로운 상승 랠리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는 기대가 여전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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