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기관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집 대상으로 떠오르며 시세 전망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무려 10억 달러 규모의 매입 계획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은 향후 시장 판도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 변수로 평가된다.
8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지크립토에 따르면, 점프 크립토(Jump Crypto),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등 3대 기관이 공동으로 10억 달러를 조성해 솔라나를 대규모로 매집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거래 주관사는 글로벌 금융사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LP)로 알려졌다.
이번 자금 조성은 지금까지 발표된 솔라나 기반 국고 전략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익명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 금융사는 암호화폐 국고 회사를 설립해 상장 기업 인수를 추진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관련 기관들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현재까지 최대 솔라나 보유 기업은 국고 관리 전문업체 유펙시(Upexi)로, 200만 SOL(3억 9,000만 달러)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Corp, DFDV)가 142만 SOL(약 2억 7,300만 달러), 스트래티지스(Strategies.Inc., 구 사이퍼펑크 홀딩스)가 42만 SOL(약 7,400만 달러)을 보유 중이다. 이번 계획이 실현될 경우 기존 보유 규모를 크게 넘어서는 기록적인 매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움직임은 솔라나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가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하루 새 2.79% 증가해 3조 8,700억 달러에 달한 가운데, 솔라나는 213달러에 거래되며 하루 기준 2.18% 상승해 6위 알트코인 자리를 지켰다.
전문가들은 이번 10억 달러 매집 계획이 실행될 경우 솔라나의 기관 수요가 급격히 확대되며 향후 가격 흐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