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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총 3조 8,100억 달러 방어전...비트코인, 11만 달러 지킬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9 [15:50]

암호화폐 시총 3조 8,100억 달러 방어전...비트코인, 11만 달러 지킬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29 [15:5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시장이 뚜렷한 상승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일부 알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8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3조 8,200억 달러로 24시간 동안 130억 달러가 증가했다. 현재는 3조 8,100억 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이번 주 초 변동성 이후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거시 금융 환경이 시장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3조 8,100억 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중요해졌다.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시가총액은 3조 8,900억 달러를 향한 상승할 수 있다. 반대로 지지선이 무너지면 시장 규모는 3조 7,300억 달러까지 후퇴해 최근의 회복분을 모두 되돌릴 수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한 달 반 만의 저점인 11만 달러에서 반등해 현재 11만 1,4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11만 2,500달러 저항선이 눈앞에 있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해당 구간 돌파가 필요하다. 이를 지지선으로 전환할 경우 11만 5,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된다.

 

하지만 상대강도지수(RSI)는 여전히 중립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매도 압력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를 재차 시험하거나 11만 5,00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할 위험이 경고되고 있다.

 

현재 시장은 비트코인의 핵심 저항 구간 돌파 여부와 전체 시가총액 지지선 유지 여부가 향후 흐름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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