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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 토큰2049 효과로 반등 이어갈 수 있을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2 [18:13]

파이 네트워크, 토큰2049 효과로 반등 이어갈 수 있을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2 [18:13]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가 사상 최저점 위기에서 반등을 시도하며 토큰2049(Token2049) 골드 스폰서십 발표로 투자 심리를 되살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하락 우위를 시사하고 있어 향후 방향성에 주목이 쏠린다.

 

9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PI는 0.3457달러에 거래되며 2일 연속 하락세에서 소폭 회복했다. 최근 0.3220달러 사상 최저치 부근까지 밀렸으나 토큰2049 골드 스폰서십 발표가 방어선 역할을 하며 하락세를 진정시켰다.

 

토큰2049의 파트너십 페이지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서클(Circle), 코인엑스(CoinEx) 등과 함께 골드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는 5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콘센서스 행사 이후 창립자 니콜라스 코칼리스가 다시 공개 무대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왔다. 다만 당시 3일간의 행사에서는 토큰 가격이 41% 폭락한 전례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기술적으로 PI는 여전히 하락 채널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요일 8% 이상 급락 이후 단기 반등을 시도 중이며, 채널 상단 추세선 돌파를 위해서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4021달러를 회복해야 한다. 이를 돌파할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0.50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3으로 중립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저점을 높여가는 흐름을 보이며 강세 다이버전스 신호를 보이고 있다. 반면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녹색 막대가 줄어들며 약세 교차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어 모멘텀 약화 우려가 여전하다.

 

만약 PI가 0.3220달러 지지를 지키지 못할 경우, 추가 하락이 이어지며 0.2996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들은 토큰2049 이벤트 효과와 기술적 지표 간의 상충 신호 속에서 신중히 대응해야 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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