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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5만 2,000달러 붕괴 위험성 '제로'...왜?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3 [16:30]

비트코인, 5만 2,000달러 붕괴 위험성 '제로'...왜?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3 [16:3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의 200주 이동평균선(200 WMA)이 5만 2,000달러를 넘어섰다. 5만 2,000달러는 장기간 거의 깨지지 않는 다이아몬드 지지선으로 자주 거론된다.

 

9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0 WMA는 여러 해의 가격 데이터를 평탄화해 장기 추세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과거 2018년 크립토 윈터와 2020년 블랙 목요일에는 이 지표가 하회된 전례가 있지만, 해당 구간 하회 시점은 장기 바닥으로 이어졌고 200 WMA 위로 과도하게 상승할 때는 사이클 정점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최근 조정은 8월 14일 약 12만 4,000달러 고점 대비 약 13.4% 수준으로, 이번 주 초 10만 7,500달러를 재차 테스트하며 형성됐다. 2017년 9월에는 36%, 2021년 9월에는 24% 하락이 있었던 전례도 함께 언급됐다.

 

현재 비트코인은 이날 11만 1,000달러를 상회하며 강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가 관세와 채권 수익률 상승 우려 속에 하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나스닥 100과의 동조화에서 벗어나는 흐름이 포착됐다.

 

다만 금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대적으로 더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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