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USD1 공급량의 81%가 BNB체인에 집중되며 네트워크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8월 동안 타 체인에서도 4억 3,759만 달러의 공급 증가가 있었지만, 여전히 BNB체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BNB 보유자들에게 거래량 증가와 네트워크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체인링크는 WLFI의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담당하며 두 번째 수혜 대상으로 떠올랐다. 체인링크의 CCIP(크로스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는 하루 1억 3,000만 달러 이상 전송을 처리했으며, 이 중 81.5%인 1억 600만 달러가 WLFI 거래에 직접 연동됐다. WLFI가 체인링크의 토큰 표준 CCT까지 채택하면서 LINK는 멀티체인 확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크는 솔라나(Solana, SOL) 기반 밈코인으로, WLFI가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USD1 런치패드로 봉크펀(Bonk.fun)을 공식 선택하면서 수혜가 기대된다. 봉크펀 측은 “솔라나에 새로운 사용자를 유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으며, 애널리스트들은 BNB체인에서 USD1이 첫 달에만 300억 달러 거래량을 만든 점을 근거로 봉크 역시 대규모 유동성 유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WLFI 생태계는 조정세를 겪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은 114억 7,000만 달러로 4.28% 하락했고, 거래량은 약 60% 감소했다. 초기 투자자 이탈이 가격 흐름에 부담을 주는 양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NB, LINK, 봉크는 WLFI 확산 속에서 각자의 네트워크와 생태계가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WLFI가 멀티체인 전략을 강화하면서 이들 프로젝트는 유동성과 사용자 기반 확대의 전선을 차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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