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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XRP·카르다노, 운명을 가를 최후의 분기점은 어디일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18:51]

시바이누·XRP·카르다노, 운명을 가를 최후의 분기점은 어디일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4 [18:51]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시바이누(Shiba Inu, SHIB), 엑스알피(XRP), 카르다노(Cardano, ADA)가 각각 중요한 기술적 분기점에 도달하면서 단기 변동성 확대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0.0000123달러 부근에서 삼각 수렴 패턴에 갇혀 있으며 매수세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 8월 이후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저항 구간은 0.0000130~0.0000132달러와 200일 이동평균선인 0.0000139달러로 확인됐다. 반대로 0.0000120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0.0000110달러 또는 0.0000100달러까지 하락할 위험이 제기된다.

 

특히 최근 고점에서 이어지는 하락 추세선이 여전히 상방을 억제하고 있어, 강력한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가 없다면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분석가들은 시바이누가 거래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는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XRP는 현재 2.83달러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2.77달러가 핵심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 지점을 지켜내지 못하면 2.50달러, 심리적 지지선인 2.0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 차트상 대칭 삼각형 패턴이 붕괴되면서 매도 압력이 강화됐고, RSI가 44 부근에 머물며 불확실성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2.95~3.00달러 구간을 회복하고 3.10~3.20달러까지 반등할 경우, XRP가 다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수 있다. 그러나 이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면 추가 하락 압력이 빠르게 강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카르다노 역시 강세 모멘텀 부족으로 가격 붕괴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전체 시장은 현재 조정 국면에서 벗어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시점을 앞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 종목이 모두 단기적으로 방향성을 결정짓는 분수령에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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