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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스테이블코인+나스닥 상장 '투자자 폭풍 자극'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22:00]

솔라나, 스테이블코인+나스닥 상장 '투자자 폭풍 자극'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08 [22:0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207달러 선을 지키며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로빈후드가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 USDG 공급량이 지난 한 달간 160% 급증해 이더리움을 추월했다. 여기에 솔라나 기반 첫 나스닥 상장 기업 출현까지 겹치며 네트워크 확장의 신호탄으로 주목받고 있다.

 

9월 8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캐나다 상장사 솔라나 스트래티지스(SOL Strategies)는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 상장을 승인받아 화요일부터 “STKE”라는 종목 코드로 거래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밸리데이터 운영과 생태계 투자를 확대하며 솔라나 인프라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레아 월드(Leah Wald) 최고경영자는 “이번 상장은 주주들에게 유동성을 확대하고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여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이는 나스닥에 상장되는 최초의 솔라나 재무 기업이라는 점에서 SOL 가격과 투자 심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은 X 계정을 통해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USDG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지난 한 달간 약 160% 늘어 이더리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는 사용자 활동과 네트워크 활용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스테이블코인 정산 네트워크로서 솔라나의 입지를 강화한다.

 

또한 콜로세움 벤처 캐피털(Colosseum VC)은 최근 솔라나 사이퍼펑크 해커톤 수상팀에 250만 달러 이상의 프리시드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초기 단계 개발을 촉진해 솔라나 생태계 혁신을 가속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으로는 솔라나가 195.55달러에서 지지를 확인하고 반등해 현재 207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56으로 중립선을 상회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약세 모멘텀 둔화를 시사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한 상태다. 단기 목표는 일일 저항선인 230달러로 제시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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