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Stellar, XLM)가 오랜 횡보를 끝내고 강세 신호를 보이며 알트코인 시장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슈퍼트렌드 지표가 8월 말 이후 처음으로 강세 전환을 나타내면서 단순 반등을 넘어선 본격적인 상승 흐름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9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LM은 0.363달러 지지선을 구축한 뒤 거래량이 늘어나며 매수세가 강화됐다. 현재 0.386달러 저항선 돌파 여부가 핵심 분수령으로 꼽히며, 이를 상향 돌파할 경우 0.390달러와 0.400달러 목표치가 가시권에 들어올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술 지표도 우호적이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48로 중립권에 머물러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단기 돌파가 성공하면 10월 중순까지 0.45달러에서 0.48달러 구간으로의 확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특히 0.43달러 선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구간을 확실히 상향 돌파할 경우, 52주 최고치에 근접한 0.5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열리며 강세장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평가다.
반면,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0.38달러에서 0.383달러 지지선 재검증이 불가피하며, 매도세가 강화되면 0.37달러까지 후퇴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XLM의 단기 향방은 강력한 저항선을 돌파하느냐, 아니면 다시 지지선 방어에 나서느냐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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