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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강세 신호 뚜렷…카르다노, 고래 매집에 힘입어 1달러 돌파 가능할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12 [10:01]

ADA 강세 신호 뚜렷…카르다노, 고래 매집에 힘입어 1달러 돌파 가능할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12 [10:01]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Cardano, ADA)가 고래 매집과 미결제약정 증가에 힘입어 1달러 돌파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장기 보유자와 대규모 주소들이 꾸준히 물량을 축적하면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9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ADA는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한 뒤 1달러 재도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한 달간 비활성 물량이 크게 늘지 않아 매도 압력이 낮아졌다는 점이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코이널라이즈(Coinalyze) 자료에 따르면, 9월 5일 이후 ADA의 미결제약정은 9,000만 달러 이상 증가했고 가격은 같은 기간 9.9% 올랐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상승 전환 가능성 역시 알트코인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고래와 장기 보유자의 축적세는 뚜렷하다. 상위 100개 주소는 전체 공급량의 29.6%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기 보유자는 54%를 차지한다. 이는 대규모 투자자들의 신뢰를 반영하는 한편, 향후 동시 매도 시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온체인 지표에 따르면, 8월 14일 가격 급등 당시 고래 활동과 네트워크 거래가 늘었지만 비활성 물량은 급격히 증가하지 않았다. 이는 대규모 차익실현보다는 매집세가 우세했음을 의미한다. 반면, 일일 활성 주소 수는 4월 중순 급증 이후 다시 평균 수준으로 돌아오며 네트워크 성장세는 다소 둔화됐다.

 

종합적으로 ADA는 고래 매수세, 낮은 매도 압력, 미결제약정 증가에 기반해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다만 비트코인(BTC) 시장의 부정적 이벤트는 카르다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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