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단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3달러를 넘은 현 시세가 연말까지 4달러에서 6달러 구간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애널리스트 에반 알도는 9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 운영자 폴 배런과의 인터뷰에서 "XRP가 최근 3달러와 3.05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것은 강력한 기술적 돌파 신호"라고 강조했다.
알도는 3.30달러에서 3.60달러 구간이 단기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7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3.65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그는 3일 차트에서 드문 강세 신호인 트리거 웨이브가 포착됐으며, 이를 통해 가격이 강력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영상에서 그는 XRP가 연말까지 4달러에서 6달러 구간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시세에서 큰 폭의 상승 여력을 남겨두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알도는 다른 알트코인들과 비교했을 때 상승률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XRP의 시가총액은 1,850억 달러를 돌파하며 테더(USDT)를 제치고 3위 자리를 회복했다. 하루 거래량은 55억 달러로, 이더리움과 솔라나보다는 낮지만 강세 전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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