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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반등이냐 폭락이냐...4,450달러에 운명 갈린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15:33]

이더리움, 반등이냐 폭락이냐...4,450달러에 운명 갈린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10 [15:33]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이 4,600달러와 4,5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본격화됐다. 단기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4,250달러 아래까지 추가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10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4,550달러 위를 지키지 못한 뒤 하락세로 전환됐고 4,500달러와 4,450달러를 연속으로 돌파당하며 약세 구간에 진입했다. 가격은 4,270달러에서 저점을 형성했고 현재는 손실 구간에서 제한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차트상 4,385달러 부근에 뚜렷한 하락 추세선이 저항선으로 형성돼 있어 단기 상승 시 강한 매도 압력이 예상된다. 4,45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도 추가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4,510달러 저항을 명확히 돌파해야 하며, 돌파 시 4,570달러와 4,640달러, 나아가 4,72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이 구간은 최근 하락 구간의 50% 되돌림 비율과 겹치며 기술적 반등의 분수령이 되는 가격대다.

 

반면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초기 지지선은 4,320달러이며, 4,27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4,250달러와 4,150달러, 그리고 4,120달러까지 추가 하락이 이어질 수 있다.

 

시장에서는 4,450달러 돌파 여부가 이더리움의 단기 추세 방향을 결정할 핵심 분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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