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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솔라나 ETF 자금 유입, 기대에 못 미칠 것" 충격 전망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17:08]

JP모건 "솔라나 ETF 자금 유입, 기대에 못 미칠 것" 충격 전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10 [17:08]
솔라나(SOL)

▲ 솔라나(SOL)

 

미국에서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가 잇따라 출시될 예정이지만, 투자자 피로감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대비 낮은 인식으로 인해 대규모 자금 유입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솔라나를 메인 디파이 및 스마트컨트랙트 자산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으며, 비슷한 암호화폐 ETF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은 솔라나 ETF의 첫해 순유입 규모가 약 15억 달러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ETF 시장에서는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 현물 ETF가 막대한 유입을 기록하며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첫해에 약 360억 달러가 유입됐고, 이더리움 현물 ETF는 약 87억 달러가 유입됐다. 이에 비해 솔라나 ETF는 시장 인식과 수요에서 상대적으로 약세라는 평가다.

 

SEC는 지난 6월 첫 솔라나 현물 ETF인 렉스-오스프리(Rex-Osprey) 솔라나+스테이킹 ETF를 승인했으며, 출시 첫날 1,2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앞서 솔라나 ETF 승인 가능성이 이미 확정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JP모건은 또한 암호화폐 국고(DAT) 기업이 투자자 자금을 ETF 대신 흡수할 가능성도 지적했다. 현재 솔라나는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 디파이, 밈코인 생태계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ETF 자금 유입 규모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계는 향후 다른 알트코인 ETF들도 연이어 승인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솔라나 ETF가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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