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2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일요일 반등 이후 11% 상승분을 유지하고 있다. 시바이누와 페페 역시 심리적 지지선을 지키며 대형·중형 지갑 투자자의 수요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지난 금요일 19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밈 코인에 대한 롱 포지션이 늘어나며 위험 선호 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의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각각 14%, 16%, 22%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두 자릿수 증가세는 투자자들이 상승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음을 뜻하며, 단기 투자 심리 개선으로 이어진다.
도지코인은 대형 지갑 투자자들이 약 1억 개 이상의 DOGE를 보유한 가운데 0.2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고 있다. NRPL(실현손익) 데이터는 1,927만 DOGE가 이익으로 전환돼 금요일 손실 규모였던 1억 5,051만 DOGE 대비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냈다. 기술적으로 0.22046달러 돌파 시 반등세가 0.25달러까지 확장될 수 있으며, RSI와 MACD 모두 매도 압력 완화를 지지하고 있다.
시바이누는 0.00001000달러의 핵심 심리적 지지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NRPL 수치는 -1.42만 SHIB로 개선돼 손실 폭이 크게 줄었으며,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기술적으로 0.00001148달러 돌파 시 추가 상승이 0.00001361달러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3 수준이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상승 전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페페는 일요일 11% 반등 후 0.000007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형 지갑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집세가 이어지며 6102억 1,000만 PEPE 보유량을 기록했고, 대형 지갑도 매도세를 멈추며 보유 물량을 안정화했다. RSI는 34로 과매도 구간에서 회복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0.00000653달러 하락 시 0.00000500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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