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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신화' 시바이누, 2040년 0.01달러 도달 시나리오 등장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5 [12:33]

'밈코인 신화' 시바이누, 2040년 0.01달러 도달 시나리오 등장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15 [12:33]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상징적인 가격인 0.01달러에 도달하려면 앞으로 15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커뮤니티의 대규모 토큰 소각이 핵심 동력으로 거론되지만, 공급 구조상 목표 달성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10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체인질리(Changelly)는 시바이누 가격이 2040년 9월에 0.01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체인질리는 이 시점에서 시바이누의 최대 가격을 0.0106달러로 예측했으며, 2040년 12월에는 최대 0.0139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2050년 말에는 최대 0.017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160,809.1% 상승한 수치다.

 

체인질리는 시바이누 커뮤니티의 토큰 소각이 이 목표를 실현하는 핵심 열쇠라고 분석했다. 시바이누 소각 추적 플랫폼 시바번(Shibburn)은 목표 달성을 위해 유통량을 224조 개로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유통량은 589.24조 개이며, 이 중 61.98%에 해당하는 589.5조 개의 토큰이 소각돼야 목표 수치에 근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요 증가가 병행돼야 소각 효과가 실질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단순한 공급 축소만으로는 장기적인 상승을 보장할 수 없으며, 커뮤니티와 시장의 지속적인 참여가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자본 마크스(Javon Marks)는 시바이누의 단기 반등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적 지표상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인됐다며 가격이 0.000032달러까지 150% 이상 반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 시브 나이트(SHIB Knight) 역시 단기 목표를 0.00001209달러로 제시하며, 시장이 회복할 때 시바이누가 선행하는 경우가 잦다고 설명했다.

 

시바이누의 가격이 0.01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공급 축소와 수요 확대라는 두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는 단기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해석되고 있다. 업계는 시바이누 커뮤니티의 결속력이 향후 가격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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