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이 주식시장과의 강한 상관관계로 인해 대규모 조정을 받으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전체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840억 달러 증발했고, 주요 자산의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TOTAL)은 장중 한때 1030억 달러 상승했으나 이후 급락해 3조 6,100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3조 5,600억 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대표 자산인 비트코인(Bitcoin, BTC)은 11만 4,000달러선에 근접했다가 10만 8,057달러까지 하락했다. 현재 10만 8,000달러 지지선에서 버티고 있으며, 하락세가 확대될 경우 10만 5,585달러, 나아가 10만 5,000달러 지점이 추가 지지선으로 주목된다. 반면 지지선에서 반등에 성공하면 11만 달러 회복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날 주요 뉴스로는 페치닷에이아이(Fetch.ai) 최고경영자 후마윤 셰이크(Humayun Sheikh)가 오션다오(OceanDAO) 멀티시그 지갑 서명자 색출에 25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는 페치닷에이아이, 오션 프로토콜(Ocean Protocol), 싱귤래리티넷(SingularityNet) 간 2024년 합병을 둘러싼 자금 집행 논란에서 비롯된 갈등이다.
또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전력 자원 보호를 이유로 신규 암호화폐 채굴 사업의 전력망 연결을 영구 금지했다. 이는 신규 채굴 프로젝트뿐 아니라 기존 사업 확장에도 직접적인 제약을 가하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