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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활성화 계정 60% 급등...결제량은 반토막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3 [04:40]

XRP 활성화 계정 60% 급등...결제량은 반토막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3 [04:4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네트워크의 신규 계정이 급증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격 변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네트워크 활성화가 뚜렷하게 증가하면서 잠재적 축적 국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일일 네트워크 활성화 수치가 이번 주 들어 60% 이상 상승했다. 특히 10월 21일 신규 계정이 5,000개를 넘어서며 최근 수주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불안 속에서도 사용자 기반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온체인 지표를 보면 결제 건수와 송금 규모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하루 평균 거래 건수는 100만 건에서 100만 건 미만으로 감소했으며, 결제량은 10억XRP 이상에서 5억XRP 수준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이는 신규 가입자 증가가 실제 사용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과거에도 계정 급증은 대체로 시장 전환이나 주요 네트워크 이벤트 직전 나타난 전례가 있다. 그러나 기술적 구조는 여전히 하락세에 머물러 있으며, 주요 이동평균선이 모두 상단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8 수준으로 약세권에 머물러 있으며 매수세 회복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계정 급증이 결제량 및 송금 확대와 연결될 경우 송금 네트워크 또는 기관 거래가 다시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

 

XRP 생태계는 현재 실질적 거래 확대 여부가 향후 시장 흐름의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 계정 증가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결제 활동 회복 여부가 시장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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