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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기대·고래 매수세…카르다노, 0.70달러 재도전 가능성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7 [05:30]

ETF 기대·고래 매수세…카르다노, 0.70달러 재도전 가능성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7 [05:30]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Cardano, ADA)가 한 달 만에 20% 가까이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시장 반등을 이끌 촉매 요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격은 0.64달러대에 머물고 있지만, 고래 매수세와 ETF 기대감이 재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0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ADA는 지난 한 달 동안 약 20% 하락하며 0.64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최근 거래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0.70달러 회복을 목표로 반등 동력이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장 큰 긍정 신호는 고래 투자자의 매집 움직임이다. 분석 플랫폼 탭툴스(Taptools)에 따르면, 10월 중순 ADA 고래들이 약 1억 4,000만 개의 토큰을 새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격이 0.57달러 부근까지 떨어졌을 때 매수세가 집중된 결과로, 단기 지지선 방어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거시 환경도 반등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분석가들은 거래량 확대와 단기 고점 돌파, 고저점 상승 패턴이 형성될 경우 ADA가 2025년 연말 고점을 향해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0.64달러 부근은 유동성이 집중되는 구간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경우 반등 모멘텀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기관 자금 유입도 변수다. 프로셰어즈 트러스트(ProShares Trust) 인덱스 ETF가 ADA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면서 전통 금융권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여기에 첫 카르다노 현물 ETF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을 받을 경우, 추가적인 기관 수요가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프로젝트 차원에서도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레이오스(Leios)와 미드나잇(Midnight) 등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며 네트워크 활용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토큰 가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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