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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이번 사이클에서 500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8 [04:40]

솔라나, 이번 사이클에서 500달러까지 갈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8 [04:40]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를 돌파하며 알트코인 시장 전반에 강력한 상승세를 불러오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11만 5,000달러를 상회하며 랠리를 본격화하자 알트코인 전반의 매수세가 동반 폭발했다.

 

10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솔라나는 205.18달러에 거래되며 심리적 저항선이던 200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비트코인 랠리가 시장 전반의 상승 모멘텀을 촉발하며 솔라나 가격이 급등했고, 거래량은 전일 대비 90%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솔라나의 시가총액은 1,125억 4,0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번 랠리는 비트코인이 11만 5,000달러를 돌파한 뒤 알트코인 시장에서 1억 9,500만 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된 것이 직접적인 촉매가 됐다. 시장 분석가 비트불(BitBull)은 “솔라나는 3년간의 지지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80달러 돌파 시 대규모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며 이번 사이클 내 목표가를 400~500달러로 제시했다.

 

비트코인 랠리에 따라 기관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팬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의 코스모 장(Cosmo Jiang) 파트너는 “솔라나는 차세대 메가캡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솔라나 공동창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최근 이더리움(Ethereum) 레이어2 보안 모델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알트코인 섹터 전반에 낙관론이 확산됐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 197.60달러와 177.33달러가 단기 지지선으로 형성돼 있으며, 222.2달러 구간이 주요 저항선으로 주목된다. 향후 가격 흐름은 비트코인이 11만 5,000달러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지와 알트코인 매수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시장에서는 280달러 돌파 여부가 다음 상승 국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본다. BTC 강세가 이어질 경우 솔라나는 강력한 알트코인 랠리의 선두주자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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