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 고래 지갑이 약 1년 만에 다시 움직이며 대규모 거래를 단행했다. 해당 지갑은 총 1억 2,936만 1,857DOGE(약 2,680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보냈다. 거래 규모와 지갑의 출처가 모두 주목받고 있다.
10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해당 지갑은 2024년 11월에 처음 온라인 상태가 됐으며 당시 36DOGE를 도지코인 부자 지갑 중 하나인 ‘DJfU2’에서 받았다. 이 지갑은 현재 5억 7,670만 DOGE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1억 1,700만 달러에 달한다.
활성화 이후 이 지갑은 점진적으로 자산을 늘려왔으며, 이번에 보유 물량의 대부분을 바이낸스로 이동시켰다. 현재 남은 잔고는 3,160만 DOGE이며 가치는 약 640만 달러다.
이번 입금은 규모가 크고, 고래 지갑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시장 하락 신호로 해석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이 같은 대규모 거래는 매도 압력 증가와 연계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거래가 단순한 내부 지갑 이동인지, 실제 매도 전조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이 지갑은 오랜 기간 잠잠했다가 갑작스럽게 대규모 자금을 옮겼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래 당시 도지코인 가격은 0.203달러로 장중 고점이었던 0.209달러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대규모 자금 이동이 도지코인의 단기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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