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Melania Trump) 관련 밈코인이 하루 만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른 밈코인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두 자산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트럼프 공식 밈코인 트럼프(Trump, TRUMP)와 멜라니아 밈코인 멜라니아(Melania, MELANIA)는 하루 동안 각각 10%, 25% 상승했다. TRUMP는 한때 8달러까지 치솟으며 20일 최고가를 기록했고, 이후 6.96달러로 조정됐다. MELANIA는 0.15달러에 근접한 2주 최고가를 기록한 뒤 0.12달러에서 거래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두 밈코인의 시가총액 합계는 15억 달러 미만으로, 시장 전체 규모에 비하면 크지 않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이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면서 관련 자산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양국 간 관세 완화 및 관계 개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밈코인으로 향하고 있다.
두 밈코인은 올해 1월 말 도널드 트럼프가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직후 등장했다. 당시 TRUMP와 MELANIA의 시가총액은 합산 100억 달러에 근접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현재는 TRUMP가 약 13억 달러, MELANIA는 1억 달러 미만 수준이지만, 과거 기록에 비해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가 남아 있다.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X에서 활동하는 캡틴 파이빅(Captain Faibik)은 TRUMP가 11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미스터비스트 디파이(MrsBeast DeFi)는 MELANIA의 10배 상승을 예측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정상회담 결과와 함께 밈코인 시장의 단기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정상회담을 앞둔 기대감과 과거 급등 기록이 결합되면서 TRUMP와 MELANIA의 향후 흐름이 시장의 또 다른 촉매로 부상하고 있다. 시가총액이 아직 과거 수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단기 랠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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